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자연만물은 모두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은 모두 진리와 자연에서 와 진리와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것이 바로 빈손 빈마음이 되어 참 인간으로서 진실로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 -강연희 군자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논어 A home having no child is like as the earth having no sun. (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지구에 태양 없는 거와 같다.오늘의 영단어 - Mars : 화성형벌이 아무리 엄중해도 그것으로 인해 백성의 마음에 두려움을 줄 수는 없다. 또 살육으로 다스려도 그것으로서는 백성의 마음을 복종시킬 수는 없다. 백성의 마음을 심복(心腹)시키는 것은 덕(德)의 힘뿐이다. -관자 오늘의 영단어 - curl : 곱슬곱슬하게 하다, 뒤틀리다: 곱슬머리오늘의 영단어 - strife : 투쟁,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