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iculty is the nurse of greatness. (고생을 겪어야 크게 된다.)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몸과 입과 뜻을 깨끗이 지녀 허물을 범하지 않는 자를 바라문이라 한다. 또한 묶은 머리, 종족과 성(姓) 때문이 아니라 헌 누더기를 걸쳤어도 모든 일에 집착함이 없이 진실과 법에 따라 몸소 행하고 혼자서 고요히 생각하면 그는 바라문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ultimate : 최후의, 마지막의, 궁극적인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하이네 오늘의 영단어 - overcrowding : 인구과밀의, 인구집중의육류는 대개 장 안에서 부패하므로 장 안에 오랜 기간 머무는 동안에 아민, 암모니아, 페놀, 유화수산, 인돌 등 여러 가지 물질이 발생합니다. 그와 동시에 장에서 발생한 혈액이 산독화됩니다. 산성이 되어 많은 독소를 가진 상태로 바뀌는 것입니다. 독이 든 혈액이 몸속에서 돌아다니므로 머리와 몸의 활동에 지장을 받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데 야채의 섬유질에 독소를 흡착시키려는 발상입니다. -모리시타 게이찌 박사 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 큰 것도 작게 볼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볼 수가 있다. -장자 시대는 기업의 혁신을, 기업은 사원의 개혁을 원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여 도태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무라타 노부오 오늘의 영단어 - deterrence-oriented : 격퇴위주의